新宿ブレストセンター クサマクリニック는 전문의에 의한 유방암에 대한 종합 클리닉으로, 검진,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합니다.
주소: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7-11-9 발비존 87 빌딩 4층
지도: https://goo.gl/maps/pjnRVP2CiVhvELiJ8
JR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도보 6분
세이부신주쿠선 "세이부신주쿠"에서 도보 3분
노선 버스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도보 5분
전화번호: 03-5925-3855
진료 과목: 유방외과 / 외과
진료 및 검진 시간:
평일: 오전 9시12시, 오후 3시7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4시
세컨드 의견 및 검진: 오후 12시오후 3시
[휴진일] 매주 수요일 및 공휴일
※ 당원은 전적으로 예약제입니다. 방문 전에 꼭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전화번호: 03-5925-3855
당원에서는 신용카드 결제를 비롯하여 현금 없는 결제가 가능합니다.
병원의 특징:
2차 검사 (1일 진단 시스템)
유방암 검진을 받고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매우 불안한 상황입니다. 정밀 검사를 받아도 예약, 다음 예약이 걱정스럽습니다. 저희 병원은 유방촬영 (맘모그라피) 및 초음파 결과를 당일 안에 알려주는 1일 진단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의 불안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하실 경우 암의 성질을 알 수 있는 생검도 당일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일일 외래 수술
조기 유방암의 경우 종양 주변을 제거하는 수술과 초기에 선별된 림프절 (센티넬 림프절) 검사만으로 일일 외래 수술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행된 유방암도 수술 전 항암제를 사용하여 종양을 작게 만들고 림프절 전이를 없애면 약 80% 정도의 환자가 이 수술로 치료를 마칠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정맥마취와 국소마취를 사용하여 거의 통증 없이 당일에 귀가할 수 있습니다.
칼을 사용하지 않는 수술 (종양 소멸을 위한 라디오 파)
확산되지 않은 유방암의 경우 수술을 하지 않고 바늘을 삽입하여 소각합니다. 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개인 비용으로 32만 엔(센티넬 림프절 생검 포함)이 소요됩니다만, 형태 변형은 최소화됩니다.
특히 유두 아래에 암이 있는 경우, 일반적인 수술은 형태 변형이 심하기 때문에 좋은 소식입니다. 이 방법은 일본에서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았으며, 관동 지역에서만 실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일 외래로 가능합니다.
항암제 치료
유방암 치료의 주인공은 이미 수술에서 약물 요법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항암제 치료가 적극적으로 도입되어 사망률이 19% 감소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도 항암제 치료가 늘어나고 있지만, 반일정도 시간이 걸리며 업무에 영향을 미칩니다.
저희 병원은 토요일, 일요일에도 오후 7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며, 4개의 전문 침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점적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다른 병원의 소개서가 필요합니다).
최신 3D 맘모그래피
3D 맘모그래피란
기존의 맘모그래피(2D-MMG)는 유방을 압박하여 X선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유방 조직의 두께로 인해 원하는 부위가 겹쳐서 알아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폐경 이후 환자의 경우 유방이 줄고 지방 조직이 증가하여 명확하게 볼 수 있지만, 젊은 환자나 유방이 많은 경우 판정이 어려워집니다.
